개에게 파를 먹이면 빈사상태에 빠지거나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개가 백합과 채소 (파. 양파. 염교, 마늘)에 들어있는 성분인 알릴 프로필 디설파이드를 분해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개에게 알리 프로필 디설파이드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독소가 되어 설사와 구토 등의 중독 증상을 유발합니다.
채소등을 먹지않고 생고기만 먹는 사자나 호랑이는 어떻게 비타민 C를 보충할까요?
비타민 C는 그 골격인 탄소와 탄소의 연결 부위에 4가지 효소가 필요합니다. 육식동물은 체내에 그 효소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포도당이나 갈락토스에서 비타민C를 생합성하죠. 그러나 인간은 비타민C생합성의 최종 단계에서 필요한 L-굴로노-감마-락톤 옥시다아제라는 효소가 없습니다. 이 효소 하나 때문에 인간이나 원숭이는 만성적, 잠재적으로 비타민 C결핍 상태인 것입니다.
효소가 단백질 일까요? 효소는 21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에 둘러싸여 있지만 그것은 겉껍질 일 뿐입니다. 효소는 그 단백질 껍질 속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합니다. 생명체에는 네 종류의 염기로 구성되는 DNA가 있으며 염기의 배열에 따라 아미노산도 구성됩니다. 겉껍질이 아미노산인 효소는 DNA가 만들었으며 DNA구조 위에 존재한다는 것이죠.
인간의 몸은 약 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한 개당 100만 번의 다른 화학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 화학 반응을 가능케하는 촉매가 바로 효소죠.
다양한 대사 활동을 하는 간 속의 각 세포에는 수백종류나 되는 효소가 있으며 각 효소가 1초동안 100만 회의 작업을 합니다.
효소에는 최적온도44~50도(병에 걸리면 40도 정도까지 체온이 올라가는데 이는 몸속에 있는 효소를 활발히 활동하게 만들어서 병을 치유하려는 몸의 반응입니다),최적ph외에도 기질 특이성이라는 성질이 있는데요. 기질 별로 다른 효소가 존재합니다. 가령 전분(탄수화물)은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의 기질입니다. 단백질이나 지방은 프로테이나아제와 리파아제를 분비하는등 적응 분비의 법칙을 따라 분비되는 하나의 효소가 촉매로 작용할 수 있는 화학반응은 일반적으로 한 종류일 뿐인 살아있는 거푸집인셈이죠.
자연계에 알려진 2만 종류이상의 효소((AST,ALT 감마GPT도효소입니다. 앞의 두 개는 간과 신장에 있는 효소로 단백질을 분해해 아미노산을 만드는데 간세포가 파괴되거나 세포의 투과성이 높아지면 이들 효소가 혈액 속에 유출되어 수치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감마GTP는 간과 신장 췌장에 있는 효소로 해독작용에 관여하는데 간이나 담관의 세포가 죽었을 때 혈액속에 유출됩니다)) 중에서 인간 한명의 세포를 만들기 위해 1만 3000종류의 효소가 사용됩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에 적응합니다. 예를 들면 다량의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췌장에 이상이 생기면 몸속의 조직이나 세포 속에 있는 효소를 동원해 그때 필요한 소화 효소로 변환한 다음 열심히 분비합니다. 이것이 적응 분비의 법칙인데 바꿔 말하면 몸속의 효소가 계속 소화 효소로 동원되어 낭비된다는 이야기죠.효소의 비축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대사나 해독에 사용해야 할 효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지고 맙니다.
다시 말하면 방대한 양의 효소에는 내용기간이라는 수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효소는 기질을 붙였다 떼었다 하는 사이에 거푸집의 구멍이 망가져서 일을 할 수 없게 된때 죽습니다.몇시간, 수십일 소멸되어 배설되거나 아미노산에 분해된 뒤 재흡수되어 새로운 효소나 단백질을 만드는 재료가 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효소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효소의 제조 능력저하와 잠재효소를 많이 많이써서 대사 효소가 충분히 활동하지 못하면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효소의 역할은 너무 방대하니 안써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쓰루미 다카후미 원장님은 인간의 효소저장량은 150년분 정도는 된다고 주장합니다. 어디까지나 ‘낭비하지 않았을 때’를 전제로 말입니다. 어케해야 제대로 잘 쓸수 있을까요?
늦은 시간의 야식을 줄입니다. 수면 시간에 이뤄지고 있는 많이 재생 중에서는 효소를 만드는 일도 포함이 됩니다. 그 귀한 시간을 소화하느라 시간적으로 재료적으로 낭비말고 자기전에는 위를 비워주세요
가열식을 먹어오면서 이류의 신체가 변화해왔는데 췌장과 침샘의 비대화를 예로 들겠습니다. 소나 말, 양 등의 동물과 비교하면 인간의 경우 몸무게 대비 2~2.8배가 큽니다. 이는 효소가 없는 가열식을 먹기 때문에 더 많은 소화 효소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죠. 또한 가열식을 먹으면 과식을 하게 됩니다. 가열식을 많이 하니까 채소나 과일이라도 많이 드셔주세요. 먼저 과일은 효소가 풍부하고 소화에 거의 에너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잠재효소의 소모를 막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과일의 70~90%는 산소가 잔짝 들어있는 미네랄함유 양질의 물(세포힘이 살아있는 수분 섭취에 대해서는 앞의 글에서 서술) 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과당은 설탕과같은 당질과는 성격이 다른 질 좋은 당분입니다.
두한 족열(앞글에서 서술)
자율신경 균형(부교감신경이 관할하는 배출반사인 침 맞기, 웃기)을 지켜주세요.
한울 요양병원으로 오세요~
쓰루미 다카후미 원장님의 ‘효소의 비밀’에는 효소에 관한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