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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유전자는 0.5%?
글번호 30 등록일 2019-11-29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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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게놈에는 약 2만 1000개의 유전자 있습니다. 이는 예쁜꼬마선충의 게놈크기와 비슷한 수치이고 식물인 벼에 비해 절반, 작은 물벼룩의 유전자 수치인 3만 1000개에 비하면 적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전자 수치로 우월성을 비교하기에는 인간은 창의력이나 사고력등 많은 수의 장점을 갖고있죠. 이렇듯 하나의 수치로만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마치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고 연구하며 결론을 내리는 것과 같겠죠.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몸집도 크고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발톱을 가진 지구상의 최대 포식자였던 공룡은 개개의 힘을 과신해 혼자 다니다 멸종해서 아이들을 위한 오락거리로 추억하게 되었지만 약한 인간은 움츠리고 모여서 살아남아 진화해서 호모사피엔스가 되고 문명을 이루었다고 말입니다.

무리에서의 소통과 유연성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의 원천일까요?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먹고 사는 다음의 문명을 쌓은걸까요? 나와 다른 개인과의 융합이 다양성이라는 새로운 수용을 이끌어내었을까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AI가 현실세계의 자동화를 이끄면서 실수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인간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대체되면 인간의 매트릭스라는 영화에서처럼 가상현실에서 자아실현을 하고 현실을 회피할것이 라고 겁주더군요,

가끔 작은 우주라고 불리울만큼 완벽한 생체시스템이 현대 환경에 적응하는 속도가 의식의 속도 보다는 느린건가 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음식이 풍족하게 살게 된 것은 1백년도 안돼는 시간이므로 우리의 생체시스템은 배고픔이라는 요소에 대비책보다는 비만이라는 요소에 대응책이 거의 없죠.

하지만 하나의 요소로써 상황을 판단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봐야합니다. 하나의 예로 우리의 뇌는 가소성이 있습니다. 감각신경을 절단하면 짧은 시간안에 뇌는 혼란을 재정비하고 상황을 파악해서 절단된 신경을 재배치하고 신경통로를 새로 만들어 냅니다.

 

유기체가 만들어내는 연결의 힘은 비단 뇌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죠. 우리 몸에 협력관계로 기숙하고 있는 미생물은 총 440만개의 유전자를 가집니다. 유전자의 숫자로만 따지면 (2만1000개의 인간유전자)신체에서 0.5%만 인간이네요.

우리의 창조력은 기술이 발달되고 공유하는 시스템이 퍼지면서 수직상승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호기심일수도 공동체를 위한 기여일수도 아니면 자각에서 일어난 반성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기는 항상 있었고 커다란 위기는 앞으로도 닥쳐오기 마련이지만 인간이 가진 협력하려고 하는 연결성은 또 다른 해결책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트렌드는 개인주의, 혼자의 문화, 혼밥, 혼술 등 오랫동안 우리를 지탱해 주었던 사회성을 버리려고 하는 순간들도 있습니다. 물론 효율성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시간과 노력과 감정을 아껴주고 사물인터넷이 가져다주는 일상의 디지털화에서 뒤처지는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좋아하는 일로 인터넷세계에서 건설하며 자아실현을 할 때에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합니다. 소통하는 방식은 중요하지않지만 우주는 또 다른 멋진 세계인 우주와 만나며 한계를 넘고 자신을 돌아볼수있으며 남을 이해할 때 자신에 대한 이해의 폭도 커지고 자신을 직시하는때가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라는 것을요.

여러분 한울요양병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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