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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359 등록일 2022-01-07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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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호르몬은 굶고 있을 때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을 조절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대표적인 역할이 바로 지방세포의 분해를 막는것입니다 체지방은 우리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다양한 대사반응을 유지하며 세포 자체가 생존하게합니다 체내지방은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 지방으로 나뉩니다 명칭처럼 피부 아래 그리고 근육으로 둘러싸인 내장 근처에 분포해있습니다 특히 내장 지방은 많은 에너지를 보관하고 잇는 훌륭한 에너지원입니다 만약 다이어트를 하며 열심히 운동하고있는데도 생각만큼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을 받고잇는지 의심해도 됩니다 내장지방의 양과 우울증의 정도를 비교한 조사에서 우울증이 심할수록 내장 지방이 훨씬 많습니다

수면은 어떤가요 수면장애가 계속되면 우리 몸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이나 고지혈증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며 내장 지방도 늘어납니다 몸이 뚱뚱해지면 코골이까지 유발하게 되고 코골이는 또다시 수면 장애의 원인이 되고 깊은 잠에 들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수면은 우리 뇌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걸러주는 과정입니다

 

음식을 통해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 중에서 지방은 1그램당 9ᅟᅡᆯ로리, 당백질과 탄수화물은 1그램당 4칼로리에 해당합니다 동일한 양을 섭취하더라도 지방을 섭취할 때 더 많은 열량을 우리 몸속에 받아들이고 잇는것입니다 또 체내에 저장될때도 차이가 있습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물과 함께 섞여 주로 근육에 저장되는데 그 비율이 1:3정도 됩니다 즉 단백질 1그램당 물 3그램이 필요합니다 만약 근육의 구성 성분이 단백질분이라고 가정했을 때 근육1그램은 1칼로리로 환산할 수 잇습니다 탄수화물도 이론적으로는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1칼로리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과 달리 물과 거의 섞이지 않는데다 지방 조직에 저장되기 때문에 1그램당 9칼로리에서 변함이없습니다 즉 체내에 저장된 지방은 탄수화물과 단백질과 동일한 양이 저장되어 있더라도 열량면에서 훨씬 더 높습니다

우리몸은 근육은 순수하게 단백질로 구성되어잇지 않고 지방 조직도 순수하게 지방만으로 채워져 잇지 않습니다 서로 일정량 섞여 있습니다 마블링 잘된 등심을 생각해보아요 마블링 자체가 근육에 박혀있는 지방으로 지방조직도 순수하게 일정량의 수분과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근육과 지방 조직의 칼로리 비율은 1:9가 아니라 대략 1:4~1:7사이가 됩니다

체내의 저장 능력 이상으로 지방을 섭취하면 문제를 일으키지만 에너지를 저장한다는 점에서 지방 조직은 굉장히 효율적인 영양소라 할수있ㅅ,ㅂ니다

 

인간은 체내의 세포에서 일어나는 대사 반응이라는 화학반응을 통해 생명을 유지합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고 단백질이나 핵산 같은 세포의 구성성분을 합성하는 과정이 곧 대사반응입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액 속의 포도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지방 조직, 근육, 간에 작용하여 이런 역할을 해냅니다

인슐린이나 글루카곤 같은 물질은 혈당을 조절하고 체지방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혈액을 통해 들어온 혈당이나 여러 종류의 지질들이 간이나 췌장, 근육과 상호 작용하여 우리 몸의 여러 가지 대사 반응을 조절하는것입니다 만약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분비가 원활해지지 않으면 혈당이 세포에 스며들지 못한채 혈관 속에 남아 당뇨병을 일으킵니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거나 먹지 않은 상태에서도 혈당은 일정수준을 유지합니다 공복상태일대의 혈당수치를 조절하는것도 간이 하는 역할입니다 간은 체내에 유입되지 않는 영양소를 대신해 다른 영양소를 분해하여 혈당을 공급합니다 포도당 신생 합성이라는 과정인데 인슐린은 이러한 작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몸이 뚱뚱해지거나 운동부족이거나 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의 장기들이 인슐린에 반응하는 능력이 저하됩니다. 간에 지방 그중에서도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쌓여 지방간이 되면 인슐린에 반응하는 능력이 줄어드는것이죠 근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인슐린에 대한 반응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 생겼다고 표현합니다 이 인슐린 저항성은 대사 증후군의 주요 원인이고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심혈관 질환,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잇습니다 또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은 성장 인자와 반응해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성장 인자는 세포와 체내 조직의 수와 중량을 늘리는 생리 화학물질입니다 그런데 다양한 변화를 겪으면서 대장암 간암 등 암세포의 발달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방 조직에서도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데 주로 지방 세포가 비대해지면서 생깁니다 지방은 혈액을 떠다니는 당이 나 지질을 세포 내로 넣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런 역할에 제한이 생기는것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비만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등으로 인슐린이 간이나 지방 근육에 대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우선 포도당 신생 합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혈당이 오릅니다 또 간에서 혈당을 글리코겐으로 바꿔 저장하는 능력도 현저히 떨어져 혈액속에 혈당이 남아 혈당 수치가 상승합니다

그런데 인슐린 저항성이 점점 증가하면 췌장에서는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인슐린 분비에도 불구하고 혈당 수치가 줄어들지 않는 상태가 계속될 때 이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높은 혈당 때문에 갈증을 느끼고 결국 소변량이 늘어나고 체중이 줄어듭니다

혈당 수치가 높은 상태로 계속 유지되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대표적으로 망막에 손상이 생겨 실명하기도 하고 신장기능이 저하되어 투석을 하기도 합니디ㅏ 문제는 이러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고 있어도 초기에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증상이 특별히 없다는 점입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점검하려면 먼저 혈당을 측정해야 합니디ㅏ 일반적으로 금식한 이후에 혈당을 측정하고 두 시간 후 에 다시 혈당을 측정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하지만 인슐린 저항성이 일정 단계 이상으로 진행되어 야만 유의미한 혈당변화가 관찰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지표는 질병이 아닌 병리 현상이기에 임상에거는 활용하지 않을 분더러 건강 보험에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대신 일반일들은 체지방 관리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ㅇ르 간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부 비만을 관리하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서 혈당과 함께 인슐린저항성가지 관리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세포는 다양한 신호 전달물질을 분비하는데 이를 통틀어 아디포카인이라고 부릅니다 지방세포를 의미하는 아디포와 세포가 분비하는 신호전달물질인 사이토카인이 합쳐진 말입니다

아디포카인 중 아디포넥틴은 건강한 지방 세포에서 만들어져 체내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합니다 동맥경화와 암 발생을 줄여줍니다 아디포텍틴은 유방암의 재발확률을 낮추는 효과가있는데 우리 몸이 비대해지면 분비가 줄어 이런 효과가 사라집니다 지방 세포는 아디포넥틴만 분비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가지의 아디포카인을 분비합니다 이중에는 염증 관련 물질들도 있고 식욕조절과 관련된 물질들도 있습니다 지방세포는 주변으로부터 오는 신호 지방세포의 비대한정도 혈액내 영양소의 양 등의 변화에 따라 대응해가며 이들 아디포카인의 분비를 조절합니다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고 탄수화물은 정제가 덜 된 곡물을 섭취하는것이좋지만 현미나 곡물류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파이테이트라는 성분이 체내의 칼슘을 배출하기에 골다공증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봄)

봄은 겨울에 비해 일조 시간이 길어지므로 초목이 싹을 틔우듯 몸의 신진대사도 활발해지므로 대사의 주재료인 물을 마십니다 신진대사는 밤에 활성화됩니다 밤에 수분이 부족하면 젊어질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게 되고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하므로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던 사람도 머리맡에 물그릇이나 물병을 항상 놓아두도록 합니다 낮 동안은 물론 밤사이 수분보충에는 물 특히 끓인 물 (백탕):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이나 장온의 물을 추천합니다 밤사이 잠이 깨면 물을 마시고 아침까지 풀 잣을 때 는 아침에 물을 많이 마시면 됩니다 입춘이후에는 한동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체감 온도가 내려가므로 무릎을 드러내는 옷은 춘분까지 참고 상의는 느껴지는 햇살의 세기보다 한 장 두껍게 입도록 합니다 겨울동안 하체 쪽에 머물렀던 기는 아래에서 위로 뻗어나가려하는데 이런때에 하반신을 차게 하면 막 기지개를 켜려던 기가 위축되어 버리므로 하의는 두툼한 옷을 입고 상의 로 조절하며 생활합니다 봄이 되면 기운을 되찾기 위해 수면시간이 길어집니다 22시전에 잠이 들고 일찍 일어나 입춘부터 1개월 동안은 의식적으로 태양빛을 받습니다

입춘에는 붉은 장미차를 마셔보세요 여성호르몬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피부미용에 좋은 차로 알려진 메이구이화차는 하마나스나 장미의 붉은 꽃차를 가리킵니다 티백제품도 있지만 하마나스나 장미꽃 자체 봉오리가 들어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춘에는 몸이 봄을 느낄수있도록 꽃차 특히 붉은 빛 꽃차를 추천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큰것보다 작은족이 힘이 응축되어있다고 여겨 봉오리처럼 작은 것을 선호합니다 붉은색은 혈액순환에 좋은 효과가 있으므로 겨울동안 쇠약해져 잇던 맥기의 기능을 호전시킬수있습니디ㅏ 면역 과민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잇으므로 꽃가루 알레르기 dT는 사람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봄에는 대추를 먹어보세요 간을 보충하는 식재인 동시에 한방약입니다 봄에는 파 와 부추 마늘로 파워를 올려보세요 몸을 따뜻하게 해 면역력이 상승합니다 이들식품은 양을 보충하는 식품입니다 봄에 유행하는 꽃가루 알레르기 대책은 몸에서 열을 빼 는것입니다 비의 기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발생하는데 음의 계절인 가을과 겨울에서 양의 계절인 봄과 여름으로 옮겨가는 2월 3월에 다발합니다 동양의학에서 이 시기의 몸은 피가 습하고 열을 가지고있다고 보는데요 면역 과민 반응이 일어난 상태이므로 매일 두종류의 콩을 먹어보세요

예로부터 봄에는 싹을 ,여름에는 꽃을, 가을에는 열매를 , 겨울에는 뿌리를 먹는 것을 식생의 기본으로 여겼습니다 머위 순은 머위의 봉오리로 아직 추위가 남아있는 이른 봄의 야산에서 채취하여 그것을 먹음으로써 봉오리의 생기를 흡수해 왓습니다 머위 순의 쓴맛에는 남아도는 열과 물을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잇습니다 겨울 동안은 몸이 활성화되지 못해 몸에 불필요한 요소들이 쌓이기 쉬운데 머위 순이 지닌 봄의 상승하는 기운이 이것들을 해독해 줍니다 쓴맛에는 정신 안정의 효과도 잇습니다 봄에는 자율신경의 균형이나 정신적인 안정상태가 깨지기쉬운데 쓴맛은 이러한 이상을 개선하여 몸을 정상 상태로 되돌립니다

간에 열이 쌓이면 눈에 건조증이 생기므로 삼짇날에는 대합 맑은 장국을 먹습니다 음력 3월3일 즈음부터 춘분 전후에 걸쳐서는 간의 기가 점점 왕성해집니다 그 균형이 맞춰지지 않아 간의 부조화에 의한 증상 (떨림, 흔들림)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특히 간에 열이 쌓이면 눈의 증상(침침함, 가려움, 건조증)이나 현기증 휘청거림 등 머리부위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간을 보충하기위해 어패류 섭취를 권장합니다

 

식품은 오성이라 하여 크게 다섯가지 성지르이 열성, 온성, 평성, 량성, 한성으로 분류됩니다 평성 식품은 몸을 따뜻하게도 차게도 하지않으므로 춘분에는 이 평성 식품을 많이 먹도록 합니다 춘분이 되면 봄도 후반에 접어들어 입춘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간의 기운이 슬슬 안정을 찾는 시기입니다 주로 평성 식품을 먹으면서 이 시기가 되었는데도 아직 몸이 쉽게 차가워지면 온성 식품을 보충합니다 반대로 안면홍조나 현기증 등 온열에 치우쳐있다면 량성 식품을 섭취합니다 몸이 평의 상태가 되도록 음식으로 조절해나갑니디ㅏ 이것은 추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춘분과 추분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동일해집니다 음양의 균형을 이룰 때이므로 몸의 음양도 균형을 맞춰 평이 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월에 들어서면 오장육부의 심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특히 심장과 혈관 뇌에 위험요소가 잇는가삼이나 머리로 곧장 피가 몰리는 유형(헉 나다)은 염분 과다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면 좋습니다 심의 불의 기운이 지나치게 타오르면 신의 물의 기운으로 진화합니다 그런데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신을 손상시키므로 심의 기운을 조절하는데 나설수없게 됩니다 따라서 이시기는 신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자극적인 맛은 삼가도록 하자요 실제로 땀이 나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입춘부터 수분을 보충하는 습관이 배어잇으면 몸에는 충분한 수분이 유지되고잇을것이고 그 수분을 온전히 물로 섭취하고 있다면 미각이 되돌아와 이 시기는 조금 담백한 맛을 좋아하게 되엇을것입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외부 환경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사라고 부릅니다 봄은 바람이 강하므로 풍사의 계절입니다 풍사는 바람이 흩날리는 성질이므로 증상이 안면과 상부에 나타나기 쉬우며 구체적인 증상으로 두통 현기증 콧물 코막힘 모그이 통증 안면 부종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사기의 반대를 정기라하는데 양의 기운이 온전히 기능해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면 근육과 피부도 강한 저항력을 지니게 되고 강한 풍사가 와도 몸속으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양의 기운을 강화하려면 봄의 양생이 필수적인것입니다 풍사는 다른 사와 결합하여 다양한 병을 초래합니다 춘분까지는 바람으로 추위를 느끼기에 풍사에 한사가 겹쳐져 풍한의 증상을 보입니다 몸의 수분배출이 나쁘면 기침도 납니다

봄의 양생법을 성실히 실천해주면 여름의 냉증이 없어집니다 봄은 양의 기운을 높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 때 몸이 차가워지거나 양생에 힘쓰지 않으면 여름이 되어도 양의 기운이 충분하지 않아 몸이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여름에도 냉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봄이야말로 자연 곳곳에서 천천히 태양의 빛을 받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도록 해보아요 단 따듯한 것이 좋다고 하여 봄에 열대의 남쪽 섬에 가는 것은 양생으로 추천할 수 없습니다 더운 나라에서 먹는 음식은 몸을 차게 식히기 때문입니다

 

여름)

입하에는 새싹으로 내린 순한 단맛과 쓴맛이 잇는 햇차를 마십니다. 여름에 가까운 팔십팔야(입춘에서 헤야려 88일째) 는 햇차의 계절입니다 새싹차에는 생명력이 듬북 담겨잇으므로 그 기운을 흡수하면 좋습니다 새싹으로 내린 차는 순한 단맛과 쓴맛을 함께 지니고 잇어 심의 장기를 자양한다고 하였으며 정신안정과 혈압의 안정에 효과가있습니다 여름은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므로 녹차를 마셔 예방하도록 합니다

여름의 양생은 수면입니다 잠자리는 면 100%침구가 좋습니다 다른계절보다 늦게자도 상관없지만 23시까지는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하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뜨는 동시에 일어나게 되면 꽤 이른 시간이므로 6시가 지났을때쯤 일어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땀을 흘리는 계절이므로 흡수성이 좋은 것을 입도록 합니다.에어컨 냉기가 걱정되면 목 손목 발목 부위를 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부위는 추위에 약하므로 맨살이 냉풍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여름에도 욕조목욕을 하면 좋은데 소금욕을 추천합니다 10~40g 넣고 목욕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균이 잘 번식하는 여름이라도 항균효과가 있어 피부가 반들반들해지고 가려움증이 해소됩니다 여름(5월~7월)은 운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계절입니다 꾸준히 운동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어보아요 근육은 지방의 3배나 되는 에너지를 필요로 하므로 근육을 만들면 연소-형(산소와 화합)몸이 되고 체형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여름철운동은 소화기계통을 안정시키고 호흡기계통의 기능이 좋아지고 그 결과 신진대사 향상되며 심과 혈관을 강화하여 심장에서의 혈류량이 증가합니다 그 결과 혈액의 점도가 개선되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심장자체에 대한 부담이 감소합니다 뼈가 튼튼해지고 피부와 인대에 탄성이 생겨 몸의 동작이 유연해집니다 앞뒤의 볼록한 살은 근육으로 조여보세요 다리를 바닥에서 30도 정도 들어올려 30초~3분 간 유지하는 복근운동을 3~10세트 해보세요

여름에는 첨채당과 흑설탕을 적절히 사용해보세요 같은설탕이라도 원료가 되는 식물에 따라 몸에 미치는 효과가 다릅니다 흑설탕은 주로 사탕수수로 만들어집니다 사탕수수는 브라질 인도네시아 하와이 등 더운 지방에서 재배되므로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므로 잘 활용하도록 하자요 한편 사탕무는 일본 독일 프랑스 네델란드등 추운지역에서 재배되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냉증이 심한 사람은 여름 뿐 아니라 1년 내내 첨채당 사용을 추천합니다 첨채당에는 독특하고 신선한 단맛이 납니다

여름에는 삼백채를 먹어보세요 해독효능과 심의 기능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여름에 섭취하면 좋은 식물입니다 꽃이 피어있을때까지 수확하여 그늘에서 건조시켜 차로 마시는것도 좋습니다 생잎과 말린잎 모두 좋으며 잎을 넣고나서 탕에 들어갑니다 생으로 먹을 경우에는 5월이 제철이고 꽃이 피기전에 연하고 아린 맛도 적습니다 소금에 30분 정도 절여 아린 맛을 네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드세요

하지는 6월 22일 전후로 낮이 가장 긴 날입니다 양이 극에 달하여 음의 기운으로 전환되는 때입니다 이 중요한 하지날은 사기를 피해 가능한 차분하게 보내자요 조용하게 보내면 가을과 겨울을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즈음의 음식으로는 겨울오이라는 뜻의 동과가 있습니다 동과는 박과의 식물로 보통은 5kg정도 크면 10kg이나 되는 열매를 맺습니다 거의 수분으로 되어있어 칼로리가 낮아 여성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재이고 한약으로도 쓰여 뜨거운 몸을 식혀주는 효능을 발휘합니다 수박은 냉성 과잉ㄹ로 여름에 신을 보양하는 식품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신은 몸의 열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장기입니다 더운 여름에 몸을 식히기 위해 신이 일을 하므로 여름도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들어서는 7,8월은 신이 지쳐가는 시기입니디ㅏ 냉증이 심한 사람을 빼고는 이즈음 식사때마다 수박을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복부가 찬 사람은 수박을 삼가도록 합니다

여름벌레는 방에 들어오는 경우가 잦으며 집 진드기도 고온다습한 시기에는 빠르게 번식합니다 여름벌레에 대한 대책은 실내환경이 중요합니다 햇볕이 강한 날 카펫을 널고 이불도 밖에서 말려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여 진드기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동양의학에서 피부는 기를 순환하게 함으로써 모공의 개폐를 조절하고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합니디ㅏ 외부에서 병사가 침입할수없도록 몸의 표면을 지키는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문신을 하면 이런 균형이 깨져 냉증이나 감기 각종 감염지로한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름채소로 화와 수의 균형을 맞춥니다 화의 계절인 여름에는 화가 왕성하므로 정반대에 잇는 수와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우선 수의 대표인 신을 보양합니다 수의 기운이 넘치는 채소나 과일을 먹어 열의 근원인 화의 기운을 진화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오이 가지 여주 토마토 상추 수박 멜론 포도 등의 감귤류도 좋습니다

겨울의 병은 여름에 다스립니다 여름에 냉기가 없어지면 겨울에 냉기가 원인인 병으로부터도 해방됩니다

 

제5계절 토의 양생)

사걔절과는 다른 5의 계절로 장하와 토용으로 이루어집니다 장하는 망종뒤 10일에서 9월중순경 까지의 고온다습한 우기를 가리킵니다 장마와 8월 이후의 태풍인 우 계절이 장하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계절의 절기(입춘, 입하, 입추, 입동) 전 10여일 정도를 토용이라 부릅니다

토의 계절은 통상의 사계와 달리 1년내 중간중간 분산되어잇습니다 장하와 토용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토의 계절이 주는 이미지는 중앙과 경계선입니다 파괴와 창조라는 강한힘이있죠 토는 비의 계절로 비위를 중심으로 몸의 기가 회전하며 도는데 이 기가 돌지않으면 이상이 나타납니다 비위가 건강하면 1년내내 건강하다고 합니다 자기양의 80%만 먹어 항상 비위에 여력을 남겨두고 잘씹는 것이 좋습니다 배의 상태를 조절하려면 백탕:아무것도 섞지 않고 끓인 물을 섭취합니다 장부에 가장 부담이 적은 음료로 체내 수분의 순환이 호전됩니다 토의 계절에는 따뜻한 것을 마시면 비와 신의 기능을 도울 수 있습니다

관절통과 신경통의 악화는 몸의 습열을 막습니다 인간의 몸은 습해지면 열을 지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습열이라 하고 몸에 습열이 지녀지면 과절통과 신경통이 생기고 무거워집니다 제습의 키워드는 이뇨작용과 정장작용입니다 독을 배출하는 힘이 강한 우엉은 신에 좋으며 제습효과가 높은 콩류도 추천합니다 편백은 항균작용이 뛰어난 목재로 애초에 ᅟᅩᆷ팽이가 발생하거나 번식하기 어렵도록 도마같은 것은 편백으로 만든 것을 사용합니다 토용은 계절이 바뀌는 절기로 변화는 배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줍니다 어느계절이든 배에 이상이 느껴질 때의 음식으로는 잡곡 죽을 추전합니다 비위강화에는 황색 식품이 좋으므로 조와 기장이 좋은데 특히 찰기장은 찰지고 단맛이 나 먹기좋습니다

 

가을)

입추가 되면 슬슬 음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봄과 여름동안의 기의 기운이 위로 위로 올라가지만 가을이 되면 아래로 아래로 다리쪽으로 모이려합니다 가을이 되면 음식이 적은 겨울을 대비해 식욕이 증가하고 몸에 지방을 쌍아 영양을 비축하려합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남서 방향으로 잠을 자는게 좋습니다 서쪽은 가을의 기운이 왕성하므로 베개를 남서방향으로 둡니다 아침에는 아침해가 뜨는 동쪽으로 얼굴을 향해야 하니까요 특히 남쪽은 여름의 기운이 가득하므로 여름부터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에는 안성맞춤입니다 한동안은 남서에서 동북으로 기의 바람이 분다고 그려보아요 이귀문(양의 기운이 음의 기운으로 바뀌는 방위로 강한 기운을 지니고 잇다)의 바람입니다 이귀문의 기운이 들어와 음의 좋은 기운을 양성하기 쉬워집니다 아침에는 몸을 옆으로 돌려 새우모양을 하고 동쪽을 향합니다 이렇게 하면 정기가 다리쪽에 머물러 자면서 양생을 할 수 있고 가을은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계절이므로 옆으로 누워 새우모양을 하고 자면 호흡에 도움이 됩니다 봄과 여름은 열심히 운동해야 할 계절이지만 가을은 동에서 정으로 넘어가므로 수면을 중시해 질을 개선해야합니다

가을의 건조함을 조절하는데 매운맛을 이용해보아요 공기가 건조하면 호릅기가 마르고 열을 머금어 기침과 가래 천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어 기온이 내려가면 피부가 닫히므로 여분의 물과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는 코와 입과 대장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내향적 흐름을 변화시키는 활력의 맛은 매운맛입니다 매운맛의 식재는 새로운 기를 불어넣을 때 도움이 되는데 고추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캡사이신을 함유하고 있고 소량으로도 신진대사를 높이고 체온상승과 발한을 촉진해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마늘 무 양파 술이 오미 중 매운맛에 속합니다

가을에는 국화차를 마셔볼까요 9월9일은 중양절로 국화의 절기입니다 9는 가장 큰 양수이므로 과거에는 장수를 기원하는 중양을 오절구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 시기에 국화차를 마시는 것은 손쉬운 건강법입니다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마시면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몸이 가벼워지고 장수하게 됩니다 국화의 수확시기는 9~11월 생화 자체로는 보존할수없으므로 장기간 음용을 고려하면 건조가 현명한 방법입니다

추분까지는 땀을 흘리지 않도록 옷을 가볍게 입어야 땀으로 양기가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가을에는 실크를 덮거나 입으면 좋습니다 피부보습효과가있어 방어막이 생긴 듯이 건조로부터 지켜줍니다 인간의 피부와 가까운 단백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실크는 제2의 피부라 불릴 만큼 피부와 궁합이 좋고 수면시간에 실크제품을 사용하기만 해도 피부의 윤기를 되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아미노산이 붕부하여 시트나 이부자리는 꼭 피부뿐 아니라 머리카락과도 잘 맞습니다

 

가을을 타는 것은 여름의 피로가 나타나는 것으로 피안전후의 가을피로에는 뿌리 채소를 먹습니다 태풍이 많은 해는 습사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많고 가을 피로는 비허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추천하는 방법이 뿌리 채소류를 조림이나 찌개 수프로 만들어 먹는것입니다 뿌리채소 중에서도 둥근 것 예컨대 감자와 토란과 같이 둥근식품은 비위에 부담을 주지않으며 호박수프도 좋겠습니다

버섯은 동양의학에서 가장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생약중 하나로 베타글루칸이 많이 함유된 버섯류는 면역력 향상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버섯과 효모에 많이 함유된 다당류로 식이섬유의 일종입니다 섭취해도 위장에서는 소화 분해되지 않고 면역을 담당하는 장세포에 직접 기능하므로 체내 면역력이 강화됩니다

 

 

오늘은 오상우님의 건강공부 건강습관 책과 스즈키 치세님의 예쁜 몸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는 법 책 두권에서 일부만 소개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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