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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361 등록일 2022-01-14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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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자세를 보면 엉덩이와 무릎이 바깥쪽으로 돌아가 있고 다리가 굽어있습니다 성인은 다리에 무릎에서 발목까지 바깥방향의 정상적인 뒤틀림이 있지만 태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발 자체는 흔히 C자 형태이고 발꿈치가 마주 보고있으며 아치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형태와 자세는 확실히 두 발로 걷기에 불리합니다 그러나 아기가 성장하는 동안 많은 뒤틀림 변화가 발생합니다 넙다리가 바깥쪽으로 비틀리면서 엉덩이가 안족으로 돌아오고 무릎이 앞쪽을 향하게 됩니다 활 모양 다리의 돌출정도가 줄어들면서 안짱다리로 진행되다가 마침내 곧게 펴집니다 이런 과정은 아이가 성장하고 발달하면서 여러 번 반복되는데 대략18세가 되어야 끝납니다 바깥쪽 뒤틀림이 무릎에서 발목까지 진행되면서 한 살 반에서 세 살이 되면 발목 뼈가 위쪽의 다리뼈에 비해 15도 정도 바깥쪽을 향한 자세가 됩니다 이후 발이 다시 회전하여 생후 몇 년 안에 발바닥과 다리가 수직이되고 세 살에서 세 살반 사이에 아치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성장 발달이 일찍 멈추거나 정상으로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 지속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결과 다리와 발의 자세가 달라져 발에 비정상적인 힘을 가하거나 발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게 됩니다 이런 발달상의 변형은 다양한 수준으로 발생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신체가 보상을 하므로 그 정도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작은 변화들이 여러 해 동안 눈에 띄지 않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비정상적으로 정렬된 다리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문제가 따릅니다 오히려 심각한 변형은 출생 시에 쉽게 눈에 띄고 의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벼운 변형이 있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런 상태는 발꿈치가 지나치게 안쪽이나 바깥쪽을 향해 있거나(내반과 외반) 발이 발가락 안쪽(안짱다리)이나 바깥쪽(밭장다리)으로 돌아가거나 다리 근육이 발을 위쪽으로 잡아당기고 있거나 아래로 처진 발을 끌어당기지 못하는 것 같은 정렬상의 변이를 말합니다

 

발은 28개의 뼈로 이루어져있고 인간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 가운데 4분의 1이 여기에 있습니다 발은 앞발부 중발부 뒷발부로 나뉘는데 앞발부는 각 2~3개의 끝마디뼈 (가락뼈)가 있는 발가락과 , 이발가락에 붙은 긴 뼈인 발허리뼈를 포함합니다 엄지발가락은 2개의 발가락 뼈와 1개의 발가락뼈사이 관절, 나머지 네 발가락은 3개의 발가락뼈와 2개의 발가락뼈사이 관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발가락뼈는 발과 가장 가까운 순서로 몸쪽 발가락뼈, 중간 발가락뼈, 먼쪽 발가락뼈라고 합니다 발가락뼈사이 관절 역시 몸쪽 발가락뼈사이 관절, 먼쪽 발가락뼈사이 관절이라고 부립니다 발가락은 발볼 부분에 있는 발허리뼈 관절을 가운데 두고 발허리뼈와 연결되어잇습니다 그리고 첫째 발허리뼈 머리 아래에 종자뼈라는 이름의 뼈2개가 잇습니다 중발부는 모양과 크기가 다양한 발목뼈 5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발의 이 부분이 아치를 형성하고 스트레스나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뒷발부는 목말뼈와 발꿈치뼈 등 2개의 뼈와 3개의 관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말뼈는 발목 관절을 통해2개의 긴 아랫다리뼈와 연결되어있습니다 이 발목관절은 발을 위아래로 움직일수있게 해 주는 경첩 역할을 합니다 발에서 가장 큰 뼈인 발꿈치뼈는 목말밑 관절을 사이에 두고 목말뼈와 이어져있습니다 뒷발부의 또 다른 관절은 발허리관절입니다. 이 관절은 발꿈치입방 관절과 목말발배 관절의 2개로 구성되어있는데 발꿈치입방 관절은 사실상 발꿈치뼈를 주사위뼈와 연결하며 목말발배 관절은 목말뼈를 발배뼈에 연결합니다 발허리 관절은 발꿈치와 연결되어 뒷발부를 중심으로 중발부를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 줍니다

발과 발목에 있는 많은 관절은 뼈와 뼈가 만나는 곳마다 유연성을 부여하여 운동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관절은 연골 주머니 인대 힘줄 이렇게 네 종류의 조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관절에 있는 뼈 끝부분을 에워싸고 잇는 연골은 마모에 강한 단단한 조직으로 관절이 움직이는 동안 뼈를 보호하고 완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연골의 부드러운 표면 때문에 뼈들이 서로 최소한의 마찰을 일으키며 미끄러지듯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연골이 귀와 코에 잇는 유연한 조직이라고 생각하지만 관절의 연골은 귀와 코의 연골보다 훨씬 단단한 특수조직입니다 주머니는 관절을 감싸고 지지하는 부드러운 조직입니다 관절이 쏙 들어가 잇는 주머니를 상상하면 됩니다 이 주머니의 안쪽 면은 관절을 부드럽게 하여 마찰을 줄이는 액체를 분비하는 막으로 이루어져 잇습니다 인대는 뼈와 뼈를 잇고 힘줄을 제자리에 고정하여 관절의 안정화를 돕는 섬유뭉치입니다 발에 있는 가장 긴 인대는 발바닥 근막으로 발꿈치 바닥에서 출발하여 발 아래를 지나 각 발가라그이 기저로 들어갑니다 발바닥 근막은 발의 아치를 지지하고 스트레스를 흡수하며 고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힘줄은 단단한 끈 같은 조직으로 근육을 박의 뼈와 관절에 연결합니다 관절은 이 힘줄에 의해 움직입니다 가장 크고 단단한 힘줄은 장딴지 근육을 발꿈치 뒤쪽에 연결하는 아킬레스 힘줄입니다 이 침줄이 강하기에 발끝으로 뛰고 점프하고 서 잇을 수 있습니다 발에 있는 다른 힘줄은 발가락을 들어올릴 때 쓰는 발가락 끝의 폄근 힘줄과 발가락을 아래로 내릴 때 스는 발가락 바닥의 굽힘근 힘줄입니다 엄지발가락에는 굽힘근과 폄근 힘줄이 따로 잇어서 독립적으로 움직일수있지만 나머지 네 개의 발가락은 하나의 근육을 공유합니다 다시말해 하나의 주요 힘줄에서 네 개의 폄근 힘줄 가닥 혹은 분지가 뻗어 나와 잇습니다 따라서 이 근육이 수축하면 네 발가락이 동시에 위로 올라갑니다 이 발가락들은 굽힘근과 힘줄도 공유합니다 정강 힘줄은 발이 몸의 중간선을 향해 안쪽으로 움직이기 쉽도록 해주는 반면 종아리 힘줄은 몸의 중간선에서 먼 쪽으로 움직일수있게 합니다 근육과 힘줄은 발의 형태를 결정할 뿐만 아니라 움직일수있게 합니다 발의 주요 근육들은 발을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고 발의 아치를 지지하며 ㅂㄹ가락을 펴거나 굽히며 걸을 때 발가라긍로 바닥을 밀어내게 해 줍니다 지금 한발을들어 위아래로 또 좌우로 움직여보고 빙글 돌려보실래요 발이 건강하다면 발을 다양한 자세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발((중립자세)은 발과 무릎뼈가 앞쪽을 향해 있어서 발 위로 체중이 집중됩니다 앞발부가 중발부나 뒷발부와 연결되어 움직이고 뒷발부가 다리와 연결되어 움직입니다 발을 위아래 좌우로 움직이거나 안과 밖으로 뒤집는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머리와 몸의 정우앙 그리고 두 다리 사이로 가상의 수직선을 하나 그어보면 이것을 몸의 중간선이라고 합니다 발과 같은 각 신체부위의 자세와 동작을 설명할 때 중간선을 향해 잇거나 중간선에서 멀리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발을 측정할 때 일곱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1.뒤에서 보았을 때 발꿈치가 다리와 일직선상에 놓여있어야 합니다 즉 뒷발부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돌아가지 않아야합니다

2.뒤에서 보았을 때 앞발부가 뒷발부와 일직선상에 놓여야합니다 즉 앞발부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돌아가지 않아야합니다

3,위에서 보았을 때 앞발부와 뒷발부가 일직선상에 놓여야합니다 즉 앞발부가 모음이나 벌림 자세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4.측면에서 보았을 때 앞발부가 뒷발부보다 아래나 위에 있거나 발이 다리보다 아래나 위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즉 앞발이 발바닥 굽힘이나 발목 굽힘 자세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5.어떤 동작에서도 다리가 발의 움직임을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발을 안쪽이나 바깥족으로 휘게 할 수 있는 충돌무릎이나 안짱다리이면 안 됩니다

6. 다리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비틀어져서 엄지발가락 가쪽 휨증이나 밭장다리가 발생해서는 안됩니다

7. 다리가 발의 위아래 운동을 제한해서는 안됩니다 무릎을 곧게 펴고 목말밑 관절(목말뼈와 발꿈치뼈 사이)이 중립일떼ㅐ 적어도 10도 가량 위로 발을 굽힐수있어야 합니다 장딴지 근육이 뻣뻣하면 발을 위로 굽히지 못합니다

 

우리가 걸을 때 다리와 발은 걷기에 필요한 다양한 자세 걸음걸이 주기를 반복합니다 보행주기는 두 단계로 구성되어있는데 디딤기는 발이 바닥에 닿는 시기를 말하며 전체 주기의 60%에 해당합니다 흔듦기는 발이 땅에서 떨어질 때 발생하며 주기의 40%에 해당합니다 디딤기에는 발이 세가지 기본자세로 움직입니다 안쪽 회전, 중립, 바깥쪽 회전이 각각 적절한때를 맞춰 일어납니다 발이 각 자세를 유지하는 시기와 이유를 이해하면 잘못된 걸음걸이가 발뿐만 아니라 그위의 다리와 몸에 미칠 수 있는 영향ㅇ르 알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회전한 발은 관절을 풀거나 느슨하게 만듭니다 이는 걸음을 시작하는 표면과의 첫 접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발이 불규칙한 지형에 적응할수있도록 해주고 충격을 흡수해서 분산하기 때문입니다 안쪽 회전은 아치를 낮추거나 압박하고 발꿈티를 바깥쪽으로 기울이고 앞발부가 뒷발부에 비해 바깥으로 움직이는 자세입니다 발이 이런 변화를 거치는 동안 다리는 안쪽으로 회전합니다

중립상태의 발은 관절이 가지런히 정렬되어있고 뒤쪽에서 볼 때 발꿈치와 다리가 수직이고 일직선상에 놓여있습니다 이 자세에서는 근육이 안정길이가 됩니다 이는 생리학적으로 근육이 지지와 보행기능을 제공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길입니다 바깥쪽으로 회전한 발은 관절들과 맞물리는데 이때 발은 뻣뻣한 지렛대가 되어 근육을 수축시켜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합니다 회외된 발은 충격흡수에 매우 취약합니다 외외는 아치가 올라가거나 높아지고 발꿈치가 안쪽으로 기울거나 안쪽을 향하고 앞발부가 뒷발부에 비해 모아지거나 안쪽으로 움지기는 자세입니다 이 때 다리는 바깥쪽으로 회전합니다 보행주기를 이야기할 때 두 발의 발꿈치 사이 간격이 도움이 됩니다 이 간격은 한 발꿈치 중앙에서 다른 발꿈치 중앙 까지의 길이를 말합니다 사람이 서 있을때의 이 간격을 디딤기저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디딤 기저는 약 15~20cm이며 안정성을 보장할 충분히 넓은지지 기반이 됩니다 밭장다리인 사람의 기저는 그보다 좁은 5~7cm정도이며 안짱다리인 사람은 그보다 훨씬 폭이 넓어서 25~30cm이상입니다 넓거나 좁은 디딤 기저는 발의 기능에 극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안장 다리 자세는 발의 안쪽에 큰 압력을 가하여 발을 안쪽으로 돌리는 동작(아치를 높이는 동작)을 어렵게 해서 결과적으로 발이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자세로 움직이게 합니다

걸을때의 뒤꿈치 간격도 똑같은 방식으로 측정하며 이를 걸음기저라고 합니다 걸음기저는 디딤기저보다 좁습니다 걸을 때는 체중을 지탱하는 다리가 몸의 중심에 가까워져야 넘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평균 걸음기저는 5cm가량이며 뛸때는 0에 가까워집니다 달리기 시작하면 한 번에 한 발만 땅에 닿으므로 디딤기의 발이 몸의 중간선에 아주 가까워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걷는 동안 발은 몸의 중간선에서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약간 돌아가는데 이를 보행각도라고 합니다 정상 각도는 바깥쪽으로 5도 정도입니다 안짱다리나 밭장다리는 발 발목 다리 심지어는 엉덩이 부위가 정렬이나 발달에서 이탈해서 발생할 수있습니다 지나친 안짱다리나 밭장다리 자세는 발에 비정상적인 힘을 가합니다

 

우리는 보행주기의 다단계인 디딤기와 흔듦기 가운데 디딤기 단계에 중점을 둡니다 발이 바닥과 접촉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거치기에 불완전한 생체역학은 디딤기 단계에서 발에 가장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디딤기는 뒤꿈치 닿기, 앞발부 닿기, 중간디딤기, 뒤꿈치 떼기. 발가락 떼기의 다섯단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디딤기 단계는 뒤꿈치가 땅에 닿으면서 시작됩니다 흔듦기 단계가 끝나자마자 엉덩이가 펴지고 무릎이 늘어나고 발목과 발바닥이 위를 향합니다 발이 바깥으로 돌아간 회내 자세 때문에 아치가 높아지고 뒤꿈치가 뒤집어지므로 자연히 뒤꿈치의 바깥 가장자리부터 바닥에 닿습니다 바깥으로 돌아간 발이 바닥에 닿는 자세나 좁은 보행주기는 뒤꿈치의 바깥 가장자리를 먼저 땅에 닿게 합니다 그래서 신발 굽의 바깥쪽 부분이 많이 닳습니다 뒤꿈치가 땅에 닿자마자 엉덩이와 무릎이 순간적으로 휘어 충격을 흡수하고 다리 앞쪽 근육들이 땅을 향하는 발의 진행을 늦춥니다 앞발부가 땅에 닿으면서 발은 회외에서 회내자세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아치의 높이가 줄어들고 뒤꿈치가 뒤로 뒤집히면서 앞발이 돌아가고 결과적으로 충격을 더 많이 흡수하고 분산합니다 이제 발은 최대한으로 회내하면서 관절을 풀어주고 다양한 지형에 유동적으로 적응하게 됩니다 탄력 가속도가 반대편 엉덩이를 앞쪽으로 끌어당겨서 디딤기 단계의 다리를 바깥으로 돌리고 발을 중간 디딤기의 중립자세로 바꿉니다 중간 디딤기에서는 엉덩이 관절에서 아래의 발가락뼈사이 관절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절이 중립자세를 유지합니다 몸은 발 바로 위에잇고 모든 다리와 발 근육이 안정길이에 접어듭니다 그동안 몸을 앞으로 추진하는 능동적인 과정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곧이어 몸이 앞을 향해 움직이면서 탄력을 충분히 얻은 장딴지 근육이 몸을 발 앞으로 밀어냅니다 뒤꿈치가 땅에서 떨어지면 발목이 휘어서 발등이 다리와 가까워집니다 그동안 무릎은 곧게 펴지고 목말밑 관절이 회외 자세에 돌입합니다 뒤꿈치가 땅에서 떨어져있는 동안 발가락이 위로 굽으면서 발바닥 근막의 인대가 팽팽해지고 결과적으로 높이가 증가한 아치에 힘이 들어갑니다

발가락을 뗄때까지 주기가 진행하는 동안 장딴지 근육과 발가락 굽힘근이 수축하기 시작하면서 발과 발가락을 아래로 누르고 몸을 앞으로 추진하도록 해줍니다

한 발이 바닥에 닿아 디딤기에 돌입하는 동안 다른 발은 흔듦기에 접어듭니다 발이 흔듦기를 거치는 동안 다리 앞쪽의 근육과 발가락 폄근은 발을 땅에서 떼고 발가락이 바닥에 닿지 ㅇ낳도록 적극적으로 작용합니다 신체가 보행주기를 이어가는 동안 체중은 발바닥 전체를 이동 합니다

정상적인 과정은 처음 바닥에 닿는 뒤꿈치 바깥 부위에서 시작해 앞발부가 땅에 닿으면서 체중은 뒤꿈치에서 다섯째 발허리뼈 너리까지 발 바깥부분을 따라 이동합니다 중간 디딤기에는 뒤꿈치 발볼 발가락을 포함해서 발바닥 전체로 체중이 고르게 분산됩니다 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질대 체중이 발허리뼈 머리에 실렸다가 마지막으로 발가락을 떼는 단계에서 엄지발가락 끝으로 이동합니다.

 

발관리 수칙

1.해야할일- 매일 물과 부드러운 비누로 발과 발가락 사이를 씻고 발과 발가락 사이를 잘 말린후 발에 보습을 하되 발가락 사이는 제외합니다 발톱끝을 둥글지 않게 직선으로 다듬고 발을 정기적으로 살핍니다 베인상처, 물집 감염증상 건조하거나 각질이 있는 피부 이물질 점이나 기타피부자국의 변화, 발톱의 변화등을 확인합니다 발에 잘 맞고 용도에 맞게 만들어진 신발을 신습니다 신발이 충분히 건조될수있도록 매일 바꿔 신습니다

 

2.하지말아야할일-피부와 발톱의 곰팡이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다른 사람과 신발을 함께 신지않습니다 신발이 닳으면 고유의 지지와 완충기능을 잃고 개인의 구조와 기능에 따라 마모 상태가 다른데 함께 신으면 발을 완전히 다른 자세로 밀어넣는것과 같습니다 코르티손(관절염등으로 인한 부종을 줄이기위해쓰이는 호르몬)이나 기타 스테로이드 크림을 개방창이나 찰과상에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스테로이드는 상처 치유를 방해하고 감염을 악화시킵니다 곰팡이나 크기 모양 외관 혹은 색깔이 변하거나 출혈이 시작되는 피부 증상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피부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2~3일간 지속되는 통증이나 증상에 즉각적으로 반응해야합니다

 

신발의 바닥 혹은 밑창은 안창 겉창 중창의 세부분으로 나뉘어 안창은 신발 내부에서 발과 직접 닿는 층입니다 지지력이 더 있거나 편안한 기성품 안창이나 맞춤식 교정기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충격흡수를 높이거나 바르이 특수부위에서 하중을 덜기위해 안창을 개조하기도 합니다 겉창은 땅과 접촉하고 마찰력이나 흡찰력을 제공합니다 대개 정장화에서는 겉창을 가죽으로 , 캐주얼이나 선수용 신발에서는 고무로 만듭니다 겉층은 압력을 줄이고 더욱 기능적인 보행이 가능하도록 개조할 수 있습니다 발가락과 앞발부의 압력을 주리이기위해 둥근 안창 발허리뼈 지지대 , 철판이나 탄소섬유판 보강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발을 조금 더 회외 자세, 즉 체중을 바깥족 가장자리로 옮겨주는 자세나 회내 자세 즉 체중을 안족 가장자리로 옮겨주는 자세로 바꾸기 위해 겉창의 내부나 외부에 쐐기 모양의 굽을 덧대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창은 말 그대로 안창과 겉창 사이의 층을 가리킵니다 완충작용을 하고 신발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중창은 발가락이 발과 만나는 지점에서 접히거나 휘어져야합니다 발이 안쪽으로 회전하기 쉽도록 중창을 변경해 아치를 강화할수도 잇습니디ㅏ 뒤꿈치 부분에 쐐기 모양 패드를 덧대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도 있죠 갑피나 선포는 신발을 발에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끈을 매는 신발의 경우 끈도 갑피에 속합니다 이상적인 갑피는 패딩이 덧대어져 발등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포츠용 신발에는 가볍고 통기성 좋은 갑피가 필요합니디ㅏ 발에 문제가 잇는 사람에게는 부드럽고 신축성 잇는 재료를 사용해서 발가라그이 자극을 줄일 수 있는 갑피가 좋습니다 신발 뒤쪽 아랫부분을 가리키는 굽은 완충작용을 하고 안정성을 주며 발꿈치 부분을 높이는 역할도합니다 굽을 변경할 수도 잇는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완충제를 삽입하거나 팽팽한 인대나 짧은 다리를 보상하기 위해 굽을 높이거나 혹은 발이 안쪽이나 바깥족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위해 쐐기를 보강하는 방법등이 잇습니다 뒤축 혹은 힐컵은 컵모양의 강화판으로 뒷부분과 굽 부분을 지탱합니다 지지역할외에도 뒤꿈치의 지나친 움직임을 제한합니다 모든 신발에 이 뒤축을 단단하게 하는 고정판이 잇습니다 뒤축이 적절하지 않은 신발은 정렬 상태가 나빠진 바르이 힘을 견디지 못합니다 뒤축이 적절하지 않은 신발은 정렬 상태가 나빠진 발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발의 형태를 무너뜨려 신발을 심각하게 변형시킵니다

‘선심’은 신발의 앞부분으로 사각형이나 원형 혹은 뾰족한 모양으로 만들어집니다 발가락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고 앞발부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신바르이 너비와 깊이를 변경하여 이른바 깊이가 추가된 신발을 만들 수 있습니다

허리쇠는 굽과 선심을 연결하는 밑창의 일부분입니다 신바르이 아치 아랫부분이 찌그러지지 않을정도로 단단해야 하므로 주로 플라스틱이나 쇠로 제작됩니다 신바르이 골은 전체적인 모양을 결정합니다 골은 사람의 평균적인 발 모양에 맞추어 아치부분에서 곡선을 이루며 오른쪽과 왼쪽 신발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어린이 신발에서 발의 변형을 바로잡거나 교정된 발을 적절한 자세로 유지하도록 골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신발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는 발 사이의 거리입니디ㅏ 디딤기저는 선자세에서 두 뒤꿈치의 중심 사이거리이며 걸음 기저는 걷거나 뛸때의 두 뒤꿈치 사이거리입니다 디딤기저는 15~20cm정도가 안정적이고 걷고 뛱때는 그보다 좁아지는데 이는 넘어지지 않도록 발이 몸의 중심선에 더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으로 서있는 자세에 맞게 고안된 신발은 뒤축이 밑창과 수직 혹은 직각을 이룹니다 다리와 뒤꿈치가 일직선상에 잇고 바닥과는 직각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걸을 때는 발이 약간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땅과 접촉하기에 밑창을 중심으로 뒤축이 약간 기울어져있습니다 달리기에 적당하게 설계된 신발은 뒤축이 훨씬 기울어지죠 신발겉면에서는 뒤축의 각도를 확인할 수 없고 겉보기에는 모든 신발의 뒤축이 밑창과 직각을 이루는것처럼 보입니다 달리기에 적당한 신발의 뒤축이 안쪽으로 비스듬한 구조는 테니스나 농구처럼 측면 움직임이 필요한 운동을 제외한 전방으로 곧게 뛰는 운동에 이상적입니다 츠면으로 이동해야 하는 운동을 하는 선수가 앞으로 뛰는 운동에 적합한 신발을 신으면 발목염좌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신발이 적당하게 맞으려면 선심이 적당하고 굽이 낮고 완충작용을 해야합니다 뒤축은 발과 편안하게 맞고 발이 신발속에서 미끄러지지 않아야합니다 맞는 신발이라면 발에서 가장 긴 부분과 가장 넓은 부분에 맞아야하고 가장 긴 발가락과 신발 끝 사이에 엄지발톱의 반 정도 되는 공간이 있어야합니다 갑피가 밑창 위로 불거져 나오면 안됩니다 하이힐은 발의 변형을 진행시켜 발목 장딴지 척추 아래쪽의 통증을 유발합니다 아치가 매우 높아져 하이힐에 발이 아주 잘 맞는 여성도 간혹있고 샌들은 아치를 충분히 지지하지 못해 다양한 관절과 인대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오늘은 ‘제2의 심장, 발에 대한 모든 것’ 책의 서문을 소개했습니다 본문에는 발의 정렬문제와 편평발과 오목발, 발에 영향을 주는 피부상태, 발톱이상, 건막류와 기타 발가락 문제, 발꿈치 통증, 발과 발목에 영향을 주는 신경 증후군 , 발과 발목 관절에 영향을 주는 관절염, 힘줄 손상, 아동기의 발문제, 운동선수와 운동 애호가의 발 손상, 당뇨병환자를 위한 발 건강법, 발 문제를 덜어주는 교정문제등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많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책을 꼭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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