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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만 바꿔도 젊어 집니다 - 마키타 젠지
글번호 444 등록일 2023-06-12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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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섭취한 당질은 어떻게 처리될까? 연료로 사용되거나 저장된다.

당질은 그 자체로는 너무 커서 체내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위와 장에서 작은 크기의 포도당으로 분해된 다음 혈액 속으로 흡수됩니다 혈액에 포함된 포도당의 양을 혈당치라고 부르며 단위는 mg/dl입니다

혈당치가 상승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호르몬이란 신체 내외의 상황이 변하더라도 생명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작용하는 화학물질인데 인슐린 호르몬은 다음과 같이 작용합니다 혈액소그이 포도당을 전신 세포의 연료로 사용할수있게합니다 포도당을 간 근육 지방에 저장합니다 인슐린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대사에 소모하거나 다른 조직에 보내 저장하는 작용을 하므로 혈당치를 떨어뜨립니다

혈액 내 과도한 포도당은 나중에 연료로 쓰일수있도록 간이나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지만 저장량에는 한계가있습니다 포도당이 너무 많으면 간이나 근육에 다 저장할 수 없어 지방으로 전환되어 지방 세초에 축적됩니다 즉 살이찐다는 의미입니다 당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생활을 계속하면 쓰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축적되어 점점 살이 찌개 됩니다

 

4.당질 섭취로 살이 찌면 무엇이 문제일가? 질병의 위험이 증가한다

과다하게 섭취한 당질은 지방이 되어 몸에 쌓이지만 지방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지방이 너무 맑으면 문제가 되지만 애초에 지방은 우리몸에 필요한 것입니다 지방은 추위 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단역재와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완충재 역할외에 장기의 위치를 유지하는 기능까지있습니다 그러나 지방이 너무 많아져서 간에 쌓이면 지방간이 피하조직에서 쌓이면 비만이 되며 그밖에도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방의 증가나 감소는 체중으로 확실히 확인할수잇으므로 체중관리는 건강관리의 첫걸음입니다 BMI(건강지수)를 적정하게 유지하기만 해도 비만이 원인인 질병들을 예방할수잇습니다

 

5.당질과다섭취와 혈당치의 관계는? 위험천만!혈당스파이크가 발생한다.

식사를 하면 혈액으로 포도당이 흡수되는데 혈액내에 포도당이 많이 증가하면(고혈당 상태)포도당 때문에 혈관 내부가 손상됩니다 그리고 동맥경화가 진행되면서 고혈압도 발생할수잇습니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분비되는 덕분에 이처럼 나쁜방향으로의 진행이 억제되고있지만 인슐린 분비량이 줄거나 인슐린이 제때 분비되지 못하면 혈당은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됩니다 이런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질이 많은 음식을 계속 섭취하다 보면 포도당을 처리하기위해 인슐린을 많이, 자주 분비해야합니다 이처럼 계속해서 인슐린을 분비하다보면 췌장이 점점 피로하게 되고 그 결과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하게 되면서 혈당치가 올라간 채 떨어지지 않게되는것입니다 당뇨병의 전 단계로 주의해야할것이 혈당 스파이크입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상승했다가 급강하 하는 것입니다 많은양의 당질섭취-혈당치 급상승-혈당치를 낮추고자 췌장에서 대량의 인슐린 분비-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저혈당 상태 돌입.

혈당은 완만하게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것이 이상적인데 건강한 사람이 적당한 양의 당질을 섭취할때는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혈당치의 완만한 변화가 중요합니다 혈당이 위아래로 너무 요동치면 혈관에 큰 손상을 입기 때문입니다

 

6.혈당스파이크가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 동맥경화와 저혈당으로 이어진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혈관이 손상되는데 혈관이 건강하지 못하면 동맥경화가 발생해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질수도잇습니다 그리고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증가한 상태역시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알츠하이머병이나 암 발생의 위험을 높일수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혈당은 적정한 범위 안에서 유지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혈당치가 70mg/dl를 밑돌면 졸음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 외에도 의욕저하 초조함 같은 상태가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혈당이 더 떨어져 50mg/dl를 밑돌면 두근거림 어지러움 떨림 혈압상승 그리고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는 등 몸 상태에 분명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30mg/dl를 밑돌면 의식이 몽롱해지거나 경련을 일으킬수도잇습니다 혈당 스파이크가 지속되면 인슐린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않은데 과도하게 분비도엇을때는 혈당치를 필요이상으로 낮춰버립니다 이런 상태를 반응성 저혈당증이라 부릅니다 정신적인 면에서 증상이 심해 신경정신과를 찾은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자율신경 실조증으로 오진되기도 합니다

 

9.당질 과다 섭취로 살이 찌면 다시 빼기 어려울까? 살빠지는 호르몬의 효과가 떨어진다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막아준다고 해서 살빠지는 호르몬으로 불리는 렙틴은 지방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포만 중추를 자극하여 식욕이 안저오딜수있도록 뇌에 작용합니다 렙틴의 목적은 몸이 살지지 않게 하는 것 음식을 먹기 시작한지 20~30분 정도 지나 지방에서 렙틴이 분비되면 뇌는 배가 부르다고 판단합니다 빨리먹으면 살찐다는 말은 음식을 빨리먹으면 렙틴이 분비되어 배부름을 느끼기 전에 계속 먹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렙틴에는 교감신경을 활발하게 하는 기능도있습니다 교감신경이 작용하면 에너지가 사용되기에 지방을 태우기 쉬워집니다

살이 많이 찔수록 살을 빼기 어려워진다.

렙틴은 지방에서 분비되기에 뚱뚱하면 그만큼 더 많이 분비될것같은데 유감스럽게도 그렇게 단순하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살이 찌면 렙틴의 분비량이 감소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또 렙틴을 활성화시키려면 렙틴을 잡아챌 수 있는 수용체가 제대로 작동해야 하는데 체지방이 많아지면 렙틴 수용체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잇습니다 따라서 당질을 과다섭취해서 체지방이 늘어나면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이 떨어져서 점점 살이 찌게 됩니다

 

10.단백질은 어떤 역할을 할까? 모든 신체 부위의 재료가 된다.

당질 지질과 함께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고기 해산물 달걀 콩 유제품 등에 포함된 영양소입니다 신체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이 수분이고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이 단백질로 약 20%에 이릅니다

단백질이 이렇게 풍부하게 인쳉 존재하는 것은 단백질이 몸을 만드는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 손톱 피부 뼈 내장 근육 혈액 호르몬 효소등은 모두 단백질이 재료입니다 효소란 소화나 흡수 대사 등 체내에서 이루어지는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당질을 분해하는 효소 등이잇습니다 .

단백질은 20종류의 아미노산이 연결되어 만들어집니다 아미노산이란 단백질의 근원이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것으로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라도 빠지면 단백질을 만들 수 없습니다 20가지 아미노산 중 cso에서 합성할 수 있는 11가지를 비필수 아미노산이라 하고 합성할 수 없는 9종류를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부릅니다 필수 아미노산은 몸에서 만들수없기에 식품에서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20종의 아미노산이 다양하게 조합해 인간의 몸에 존재하는 약 10만 가지의 단백질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11.섭취한 단백질은 어떻게 처리될까?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사용된다

단백질은 수십개에서 수만개의 아미노산이 연결되어 만들어집ㄴ디ㅏ 따라서 그대로는 너무 커서 식품으로 섭취해도 흡수할 수 없습니다 흡수할 수 있는 크기로 만들기위해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됩니다

식품에서 섭취한 단백질은 우선 위의 소화효소 작용에 의해 분해됩니다 그래도 크기는 여전히 큰 상태여서 십이지장으로 이동하여 다른 소화 효소에 의해 다시 분해되고 소장으로 가서 다른 소화효소에 의해 펩티드로 분해됩니다 펩티드는 2~20개 정도의 아미노산이 붙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단백질은 펩티드와 아미노산으로 계속 분해되는데 아미노산 상태가 되면 소장에서 흡수되어 간으로 운반됩니다

흡수된 아미노산은 간으로

아미노산은 간에서 다른 단백질로 재합성되어 혈액에 의해 운반되는데 모발 손톱 피부 뼈 내장 근육 호르몬 효소 등의 재료로 쓰입니다 간에서는 쓸모가 없어진 단백질을 처리하기도 하는데 처리 후 발생된 노폐물은 신장에서 걸러져 소변으로 버려집니다 분해 재합성을 거쳐 몸의 모든곳에 재료로 사용되는 단백질은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12.아미노산은 어디에 저장될까? 근육과 혈액에 비축된다

식사로 섭취한 단백질은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 뒤 다른 단백질로 재합성되어 전신의 모든 곳에서 이용됩니다

체내의 단백질은 매일 새로 생성되고 오래된 것은 배출시켜 항상 새것으로 교체됩니다 이런 교체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체내에는 단백질의 재료인 아미노산을 저장하는 아미노산 풀이 있습니다 단백질 분해 산물인 아미노산은 근육과 혈액 등 전신에 저장되고 필요가 생기면 이 아미노산 풀에 저장된 아미노산으로 새로 단백질을 합성해서 사용합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단백질에서 아미노산으로의 분해되는 양과 아미노산에서 단백질로의 합성되는 양이 같습니다 따라서 분해와 합성의 균형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합니다

불필요해진 단백질은 분해되어 신장에서 여과되는데 이것은 신장에거는 부담이 됩니다 신장은 소변을 만드는것외에도 혈압을 조정하고 조혈호르몬을 분비시키고 뼈의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을 만들고 세포 안팎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등 여러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신장병환자에게 단백질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단백질보충제가 몸에 좋지 않은 이유

침묵의 장기라고 하면 흔히들 간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런데 신장 또한 간 못지않은 침묵의 장기라고 할 수있습니다 상당히 나빠질때까지 자각 증상이 없고 알게 모르게 서서히 악화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식사제한 투약 등의 보람도 없이 증상이 진행되어 신부전에까지 이르는 경우도있습니다

만성 신장병의 발단이 되는 증상으로는 고혈압 신염 당뇨병 신경화증 등이 있지만 무엇보다 큰 원인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화입니다 소중한 신장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하고 시지만 신장을 비롯한 장기는 끊임없이 움직이고있습니다 최선은 쓸데없는 부담을 주지않는것입니다 반대로 신장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행위 중 가장 첫 번째가 단백질 보충제 섭취입니다

대사 과정에서 단백질로 인해 생성된 독소의 처리를 담당하는 것이 신장입니다 또한 신장은 체내에서 처치 곤란한 단백질을 배출하는 역할도 합니다 단백질의 과잉섭취는 단백질의 처리를 담당하는 신장에게는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신장의 부하를 줄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일반적인 식사에서 기인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위험은 분말이나 젤리 상태의 인공 단백질보충제나 인공 아미노산을 섭취하는데서 옵니다

당질이 없어지면 그 다음에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것은 바로 지방입니다 게다가 보통 체형의 사람이라면 1개월 이상 당질이 제로여도 살수있을만큼 지방이 충분히 비축되어있습니다 평소보다 좀 더 힘들게 움직인 정도로는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할 필요가없습니다 근육을 재생하기는커녕 신장을 손상시킬 뿐입니다 액체 단백질 보충제가 더 잘흡수된다면 체내에서 도움이 되기는커녕 빨리 배출될뿐입니다 심지어 신장에 부담을 준다는 달갑지 않은 선물을 남기고 말입니다 고기나 생선은 소화하는데 4~5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액체나 분말 형태의 인공 단백질 보충제는 소화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빠르게 장으로 넘어가서 곧바로 흡수되어 대량으로 혈액 안에 유입됩니다 체내의 아미노산 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기에 단백질 보충제를 통해 대량 유입된 과다한 아미노산은 신장으로 보내지고 신장은 그것을 처리하는 초과 근무에 내몰려 피폐해져버립니다 인공 단백질 보충제를 계속 섭취하면 신장에 큰 부하가 가해질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고 마는것입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을 섭취하는 데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13.지질은 살을 찌개 할까? 지질은 몸에 쌓이지 않고 배출된다

당질 단백질과 함께 3대 영양소에 속하는 지질은 고기 생선 식물성 기름 버터 등 다양한 식품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지질은 세포막과 호르몬의 재료입니다 인체 존재하는 37조 개의 세포 하나하나가 세포막으로 덮여있는데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몸에서는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고잇으니 지질은 항상 그리고 계속 소비됩니다

사실 음식으로 섭취한 지질은 세포마이나 호르몬의 재료로 사용될뿐 그대로 피하 지방 내장 지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다른 영양소에 비해 칼로리가 높기에 살이 찔것이라는 오해도 있습니다 불필요한 지질은 배출이 되기에 걱정할 필요가없습니다 다쓰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은 당질입니다

 

14.지질이면 뭐든지 괜찮을까? 먹으면 안 되는 지질도잇다

지질은 대부분 지방산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지방산은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뉩니다 포화지방산은 육고기에 포함된 지방 버터 라드 코코넛오일 등으로 상온에서는 굳어진 상태의 기름입니다

자연의 것인지 아닌지가 중요

혈액순환 개선, 뇌 기능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해서 불포화지방산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반면 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고 해서 중장년은 피해야 한다는 오해를 오랫동안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은 간에서도 생성되기에 음식조절만으로는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트랜스 지방산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지방이 장수에 기여합니다

 

15.비타민과 미네랄은 어떤 역할을 할까?-신체기능을 조절하고 체내 화학반응을 촉진한다

3대 영양소는 체내에서 분해되어 이용되는데 비타민이 그 작용을 돕습니다 비타민에는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비타민이있으며 모두 체내 합성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음식등을 통해 섭취해야만 합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한번에 많이 섭취하면 저장되지 않고 배설되므로 적당량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ᅟᅡᆮ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과 함께 먹으면 소화흡수가 더 잘됩니다 미네랄은 무기질이라고도 하며 몸의 기능을 조절하기도 하고 몸의 성분이 되기도 합니다

소화 흡수 대사 분해 합성 등 체내의 모든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것은 효소입니다 효소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하나의 효소는 하나의 반응에만 관계됩니다 다양한 화학반응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잇는 인간의 몸에는 5천 종이상의 효소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잇습니다 비타민 미네랄과 협력해서 신체의 화학반응을 활성화합니다

 

 

1.노화를 가속화하는 산화란?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증가한 상태

섭취한 영양소는 소화 흡수 후 체내에서 다양한 합성 과정을 거쳐 이용되거나 에너지로 소비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산소입니다 그런데 호흡을 통해 몸에 들어온 산소의 대부분은 영양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과정에 이용되지만 그중 몇 퍼센트는 활성산소가 됩니다

활성산소가 적당히 존재하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등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됙도하는데 활성산소가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양이 너무 많아졌을때입니다 과도한 활성산소는 세포를 손상시킵니다 호흡을 통해 인체로 계속 유입될 수밖에 없는 산소가 체내에 유해한 존재가 되는 것은 곤란한 일이기에 인체는 활성산소의 증가를 막는 항산화 방어기구가 존재합니다

활성 산소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는 흡연 자외선 스트레스 등이있습니다 혈당 스파이크 또한 활성 산소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활성 산소의 양이 너뭄 증가하면 항산화 방어 기구가 감당할수없게됩니다 이처럼 항산화 방어 기구와 활성산소의 균형이 깨져서 활성산소가 너무 많아진 상태를 산화라고 합니다 산화는 못이 녹슬 듯 우리몸에 컨디션 저하 및 다양한 질병을 가져옵니다

 

2.산화를 가속화하는 당화의 원인은? 체내에 남은 당이다

신체 내부에서 발생한 활성 산소가 너무 많이 증가한 상태를 산화라고 하고 산화는 몸의 녹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몸에는 녹 외에 그을음도 잇습니다 이것이 당화라고 불리는 현상입니다 몸의 녹-산화 와 몸의 그을음-당화 에는 깊은 연관이있습니다 이 둘은 동시에 발생해 짝을 이루는 현상이어서 산화와 당화로 나누지 않고 산화당화 반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여분의 당질이 단백질에 달라붙는다

당화의 원인은 식사와 간식으로 과다하게 섭취한 당질에있습니다 과다하게 섭취해서 사용되지 못하고 남은 포도당이 체내의 단백질에 달라붙어 그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이 바로 당화입니다 게다가 당화는 AGE라고 하는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가지 만들어 버립니다

 

당화는 항산화 방어 기구를 약화시킨다

단백질은 몸의 모든 부품 재료이기에 당화로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면 몸 곳곳에 문제가 생깁니다 혈관에서 당화가 진행되면 동맥경화로 더 나아가서 심근 경색이나 뇌경색으로 이어질 우려도있습니다 피부가 당화되면 기미 주름 칙칙함이 나타나고 머리카락은 윤기와 탄력이 없어집니다 또한 당화가 진행되면 산화도 가속화되는데 이는 산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방어 기구에서 일하는 세포가 당화로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3.최종 당화 산물 ACE가 노화를 가속화한다

당화가 초래하는 또 하나의 문제는 AGE를 생성하는것입니다 (당화 독소, 당독소) AGE는 최종 당화 산물로 번역할수있는데 그 이름대로 당이 단백지로가 결합하여 생기는 최종 반응 물질입니다 AGE는 전신의 단백질에 축적되는 성질이 있고 그렇게 되면 단백질의 기능이 떨어져서 노화가 초래됩니다 예를 들면 주름이나 기미 늘어짐은 피부에 AGE가 증가하면서 생긴다고 알려져잇습니다 AGE의 축적량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지만 젊더라도 AGE가 많으면 피부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노화가 진행됩니다 반대로 나이를 먹더라도 AGE가 적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당화는 막을수있는가

당질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당화를 진행하는데 당질은 매일의 식사에 포함되어있습니다 당질을 필요이상으로 섭취하는 것은 단배질과 당질이 결합하는 기회가 많이 생기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만큼 당화의 가속화를 초래합니다

 

4.당화에 의한 AGE의 생성은 2단계로 진행된다

노화의 원인인 AGE는 체내에서 포도당과 단백질이 결합해 당화가 진행되면 발생하지만 이들이 결합하더라도 곧바로 AGE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포도당과 단백질이 결합하더라도 초기 단계는 그 결합이 풀어지기 쉬운상태입니다 초기 단계란 먹은 음식이 포도당과 단백질로 분해되어 그것들이 막 결합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다시 포도당과 단백질로 돌아갈수있으며 당화가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초기 단계에서 체내의 산화가 진행되거나 고혈당 상태가 계속되면 후기 단계로 돌입합니다 결합된 포도당과 단백질이 복잡한 반응을 거쳐 마침내 AGE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비가역적인 것으로 더 이상 포도당과 단백질로 되돌아갈수 없습니다 물론 AGE도 체외로 배출되기는 하지만 배출량보다 섭취량이나 생성량이 많으면 노화가 진행됩니다

 

요리할 때 당과 단백질이 만들어내는 노릇노릇함과 고소함은 식욕을 돋우기는 하지만 이것은 AGE의 결과이므로 주의해야합니다 이러한 구운색과 맛을 마이야르 반응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당화 반응의 결과임을 기억해야합니다

 

5.당화로 발생한 AGE가 유전자 정보를 망가트린다.

우리 몸 전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은 몸 안에서 늘 분해와 합성을 반복합니다 이런 수많은 작업을 정확하게 할수잇는 것은 DNA(디옥시리보 핵산)에 단백질의 설계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자란 이런 단백질 설계도의 집합으로 즉 DNA의 일부입니다

 

유전자 규칙을 헝크러뜨리는 AGE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모여서 생성됩니다. 용도에 맞는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미노산의 순서 등을 정하는 설계도가 필수적입니다 유전자가 표시하는 설계도를 바탕으로 단백질을 합성하는 작업을 번역이라고 하며 번역으로 완성된 단백질은 필요에 따라 다른 단백질과 달라붙거나 떨어집니다 이런 활동을 올바르게 할수잇도록 단백질에 붙어있는 표식을 수식이라고 합니다 수식이 있어야 단백질을 목적에 맞게 규칙적으로 붙일수있는데 이 수식과정을 헝크러뜨린느것이 AGE입니다

 

단백질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통상적인 수식은 단백질의 구조 활성화 작용위치 상호작용 같은 단백질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AGE에 의해 수식이 헝클어진 단백질은 기능이 향상되기는커녕 본래의 기능조차 하지못하게 됩니다 AGE가 질병 노화 면역력 저하를 초래하는 것은 유전자의 지시로부터 벗어난 단백질을 만들어버리기 때문입니다

 

6. AGE는 모세혈관에 상처를 입혀 동맥 경화를 진행시킨다

인간의 몸은 37조 개나 되는 세포의 집합체입니다 세포 하나하나가 정상적으로 작용할수잇는 것은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하고 노폐물을 회수하는 혈액 덕분입니다 따라서 혈액과 혈관에 문제가있으면 세포는 건강하게 일할 수 없고 몸은 점점 약해집니다 이런 혈관 질환에 깊이 관여하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이며 당화로 발생한 AGE도 혈관을 약화시키는 주된 요인입니다

모세혈관은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전달하는데 AGE가 모세혈관을 손상시킵니다 손상된 모세혈관으로는 혈액이 통과할수없게 되고 최종적으로 모세 혈관 그 자체가 소멸해버립니다 전신 혈관에서 모세 혈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99%에 이릅니다

혈중 나쁜 LDL로 인해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혈관 내부에 축적되어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 위험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이 AGE입니다 AGE나 LDL콜레스테롤의 성질을 변화시키면 우리몸은 이것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이물질을 퇴치하고자 신체에 유해한 것들을 제거하는 대식세포를 출동시켜 변성된 콜레스테롤을 먹어치게합니다 그뒤에 대식 세포가 포말세포로 바뀌는 것이 위험합니다 포말세포는 점차 혈관벽에 쌓여서 동맥경화나 심근 경색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면역력이 제대로 발휘되기 위해서는 우리몸의 당질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섭취한 당질 때문에 당화가 진행되고 그로인해 산화도 촉진되면 그 영향은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에도 미칠수밖에없습니다 당화를 피할 수는 없지만 억제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당화를 잘 억제하고 잇으면 즉 체내의 당질을 잘 조절할수있으면 당신의 면역력은 제대로 발휘될수잇습니다

 

7. AGE는 콜레겐 섬유의 악화변성을 진행시켜 재생을 막는다

모든 생물은 생명의 최소 단위인 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집니다 인간의 경우 몸을 구성하는 세포는 37조 개라고 하는데 이들세포는 모두 단백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머리카락 손톱 피부 뼈 내장 근육 혈액 등이 모두 단백질의 집합체로 구성되어있어 인체는 그야말로 단백질 덩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신의 단백질 중 약 30ㅆ는 콜라겐 섬유가 차지하고잇습니다 콜라겐 섬유는 아미노산 사슬이 나선형으로 연결된 것으로 뼈 연골 진피 인대 등을 이루는 주성분입니다

콜라겐 섬유는 복수의 나선이 다리를 통해 연결된 상태로 존재합니다 나선끼리 연결하는 다리를 가교라고 하는데 일정한 가격으로 가교가 만들어진 덕분에 콜라겐 섬유는 탄력을 유지할수잇습니다 이처럼 규칙을 띠며 적절한 간격으로 설치되는 가교를 생리적가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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