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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도 점액이 있다구요?
글번호 73 등록일 2020-02-15
등록자 이민지 조회수 2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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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르베다 전통에서는 몸속에 쌓여있는 무겁고 독성이 있는 물질을 암마라고 부릅니다. 그것이 육체에 있든 정신에 있든 구별하지 않고 독소가 들어있는 음식에서부터 나쁜생각까지 전신에 가해지는 모든 스트레스요인 때문에 몸에서 점액질이 나온다고 보고 이것이 질병의 첫 단계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동양의학에서도 우리 몸의 점액을 독성 노폐물로 보는데요 콧물뿐아니라 세포에도, 세포주변에도, 혈액과 소화기관에도 온 몸에 있다고 합니다. 임상적으로 점액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는 부기입니다.

 

피부에 탄력이 없고 처쳐있거나 자고 일어났을 때 눈 및에 다크서클, 마른체형인데도 배가 불룩 나오고 장이 부어있어 장운동이 둔해지고 변비가 생기는 것, 아침에 혀 안쪽에 백태가 끼어 소화계가 쉬지 못한 신호, 몸이 무겁고 무기력해서 멍하고 둔해지는 것을 증후로 봅니다.

 

점액은 염증에 대한 자연스러운 방어반응입니다. 요리를 하다가 코에 고춧가루가 들어가면 자극물을 내보내기 위해 콧물이 나옵니다. 민감한 코 안쪽을 화끈거리지 않게 하면서 자극물이 미끄러져 나올수 있도록 가장 먼저 고춧가루 입자를 감싸는 젤이 점액입니다.

 

안좋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거나 환경에서 나오는 독소들에 노출되어도 자극을 받습니다. 이때 우리 눈에 안보이고 느껴지지도 않는 몸 안쪽에 아픔이 가해지게 됩니다. 독소는 민감한 장벽을 자극합니다. 장벽의 세포들이 자극을 받으면 코에서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독소입자를 따로 떨어뜨리기 위해 끈적거리는 점액질의 보호막을 만들어서 방어합니다. 그러면 변비증상이 시작될 수 있는데. 이는 보통 장 속에 사는 유익한 균이 제 기능을 못해서 악화된 상태라고 합니다. 자극물은 장 내벽을 빠져나가서 다른 쪽에 있는 혈관으로 들어가 계속 자극을 일으킵니다. 독소는 혈류를 타고 이동하면서 가는 곳마다 자극을 가하고 근육과 조직의 세포 안과 그 주변에 점액을 생성해 놓습니다.

 

점액은 산성이기 때문에 이미 산성 상태인 몸을 더욱 산성화시킵니다. 그리고 스펀지처럼 물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어서 세포를 부풀리고 몸을 붓게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몸이 퉁퉁부어서 둔하게 됩니다.

 

코에 생긴 점액은 코를 풀면 되지만 몸속 깊은 곳에서 만들어진 점액은 그런식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세포를 빠져나와 다시 혈류를 통해 장벽으로 운반된 후 내강으로 가면 배출될 수 있습니다. 이과정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체내로 들어오는 독소의 양이 많으면 우리의 몸은 공격을 억제하는 쪽으로 에너지를 집중하기 때문에 쌓여진 점액을 내보낼 에너지는 줄어듭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소화시키고 신진대사를 하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대로 해독할 수 있는 에너지가 남지 않게 됩니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노폐물을 빼낼 여력이 줄어든다는 것이죠. 여러분 긍적적인 생각과 좋은 음식 적게먹기, 운동이 그 답입니다. 한울요양병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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